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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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Sweet People - Et Les Oiseaux Chantaient (4K) 사랑꽃 ㅡ 은모래 이 세상에서 시들지 않는 단 하나의 꽃이 있으니 그것은 사랑꽃이 아닌가 강물도 마르고 바다도 다함,그 끝이 있겠건만 사랑은 끝 없이 사람의 마음을 흐르고 흘러 오늘 내 가슴에도 출렁거리며화려한 색으로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나이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세월을 눈 멀게 하는 꽃간데마다 사랑꽃이 피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것 아닌가내가 가는 곳 마다 사랑꽃 피어사람들의 가슴에 사랑이 전달 되어지고그 사랑 모두에게 전염되기를.....

2026년 뜨락 08:31:37

고난 주간입니다

고난 주간입니다 의미있는 한 주간을 보내기 위해 무엇을 할까 하다가 피아노가 있고 올릴 수 있다면 고난의 찬송가를 매일 한장씩 올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지난 글들을 찾다가 지난 겨울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의도와는 맞지 않지만 마음을 비우며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다시 십자가를 묵상해 보는 고요한 침묵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의미있고 감사의 제목이 많은 고난의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부족한 저와 한께 교감하여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울게 하소서 ㅡ 은모래 나로 하여금 울게 하소서 사랑이 마르고 눈물이 메마른 참담하고 암울한 가슴 소리내어 울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 사이 매일을 넘나 들며 뛰어넘지 못하는 ..

2026년 뜨락 2026.03.30

어둠 속에 피는 꽃

"The Gate to Paradise (더 게이트 투 파라다이스) 낙원으로 가는문"어둠 속에 피는 꽃 ㅡ 은모래 잠시 슬픔에 젖은 고개를 들어 보렴사랑도 꽃도 아픔없이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가락으로 연주되는 빛의 깊은 울림을 들을 수 없지 한 점 주름없는 저 하늘 너머에도 진정한 삶을 끌어올리는 눈물이 있어 아픔도 있어 음악보다 글보다 마음을 그려내는 고백 하늘 위에 있지 않나 저기 저 봄 하늘 너 잠시 고개를 들어 보렴 기운 햇살 곱게 밟고 걸어가면서 셋 잇단 음표로 노래로 절정을 이루며황혼에 물들어가는 저 구름을 보렴

2026년 뜨락 2026.03.30

찹쌀부꾸미

오늘은 찹쌀 가루가 있고팥 삶아 둔 것이 있어 찹쌀 부꾸미를해 보았습니다사실은 수수 부꾸미가 먹고싶은데 말입니다이른 아침이라 소음 때문에 신경이 쓰여 절구로 팥을 으깨려니 잘 안되어결국 실례를 무릎쓰고 분쇄기를 윙~~돌렸더니 놀란 남편이 일어나 부엌을 향합니다어쩌겠습니까이 부지런한 설침을~~그렇지 않아도 어제 저녁 오늘 아침은 스###에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제가 결국 어기고 이렇게 아침을 부산하게 시작하니 남편도 이제는 못 말리는것 같네요거의 매일 아침을 정성껏 차려 먹으니 좋긴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해서 아주 간단하게 먹자고 다짐하건만~~오늘도 아주 간단하게 하려고 무척애를 썼답니다완성이 되어 차림을 해 봅니다검은 콩가루 한잔 누룽지차 한잔사과ㆍ토마토ㆍ아보카도ㆍ계란 노른자ㆍ오늘의 주인공~~찹쌀 ..

맛그리고 멋 2026.03.30

꽃 피는 계절에 오시렵니까

"In Every Note, I Still Find You (인 에브리 노우트 아이 스틸 파인드 유)모든 음표 속에서 나는 여전히 당신을 발견합니다" 꽃 피는 이 계절에 오시렵니까 ㅡ 은모래 꽃 피는 계절에 오시렵니까 여둠을 몰아내는 빛이 없어도 갈한 영혼 밝히는 등불 없어도 아침 빛 부푼 새벽을 열고 마른 심령 꽃 눈 틔워 환한 길 여는 꽃 피는 이 계절에 오시렵니까 내 안에 모든 묵은 때를 청산하고 영혼을 씻기는 생명수로 단장하고 좁은 길 절망의 땅을 걸으면 아사셀 어린 양의 걸어갔던 길 눈물과 피대신 꽃 불 환히 밝혀진 그 길 따라 그렇게 오시렵니까

2026년 뜨락 2026.03.28

맛 있는 샌드위치

계란2ㆍ토마토1.통밀 식빵2조각올리브유에 살짝 구워 준비하고각종 재료를 준비합니다한쪽엔 무화괴쨈 한쪽엔 바질 베스토그 위에 속 재료를 층층이 쌓으니 너무 많아합체해서 썰기가 조금 힘 듭니다만~~^^반을 잘라 한 조각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누릉지 차 한잔을 곁들입니다참 맛 있는 샌드위치~~^^오늘 아침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2026.03.28

삼월의 단상

Wuauquikuna - BARKA 삼월의 단상 ㅡ 은모래 깊은 고독의 파도를 딛고 일어서는 오색 꽃구름노랑 연분홍 하양 보라 그리고 빨강 홀로일 수 없는 삼월의 꽃들은 저마다의 각각 깊은 사색에서 깨어나는 새로운 함성이며 아우성이다 한번 폈다가 지고마는 가여운 인생의 꽃과는 달리 여유롭게 산과 들을 자유롭게 수놓으며 손 흔드는 저 군상들을 보라 가파른 언덕 너머로 군데 군데 피어나는 사랑의 꽃구름 하지만 아무리 몸부림 쳐본들 끝내 닿을 수 없는 하늘 그 아래서 절망감으로 녹아내리는 그 처절한 몸부림에 살아있는 것들의 고독한 요동을 생각해 본다 새로운 광명, 눈부신 빛의 처소를 마련해 놓고 조용히 사라질 삼월떠날 수 밖에 없는 이별의 슬픔을 화려하고 눈부신 꽃으로 장식하고 평화로운 ..

2026년 뜨락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