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8

그리움의 길

그리움의 길 ㅡ은모래 비우면 비울수록 더 채워지는 것 그리움이다 너와 내가 서로 거리를 두고닿을 수 없는 곳에 머물러 서서 각자 제 길을 간다 하여도마음과 마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지금은 겨울의 끝 지난 사랑 접고 미운 마음 버릴 때 상처나고 모난 자리 자리에 새싹이 돋고 꽃이 피려니 내 가슴 깊은 어둔 자리에 그리움의 꽃도 피어나겠지 오,사그라지지 않는 불꽃 시들지 않는 생생한 꽃 기다림과 갈망의 꽃이여 너와 내가 만날 수 없는그리움의 길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을 들으며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을 들으며 ㅡ 은모래 침묵의 언어가 마음의 벽을 뚫고 오펜바흐 쟈클린의 눈물을 쏟아내는가 절절하게 흐르는 첼로의 연주는 저음위로 끓어 오르는 슬픔의 선율 무한한 열정으로 피어오르는 거기, 잡을 수 없는 사랑이 녹아 있고 아름다운 슬픔이 춤 추고 있구나 정지되지 않는 사랑 끝 없이 흐르나니 음악의 나래어 얹혀 쉴 새 없이 흔들리나니 나의 그대여 오늘은 어디서 너의 노래 멈추려나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Sarah Brightman-Scene D,Amour 다음 칼럼 ( 2003년도 )을 시작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나도 변하고 글도 변했을까 나는 변치않고 글은 변했을까 글은 그대로이고 나만 변했을까 아니면글도 나도 변치 않았을까 언제나 마음은 한결같지만 주위의 환경에 따라 변하고 또 달라질 수도 있는 사람 사람과의 관계 변함없이 끝까지 .. 이 말만큼 무게있는 말 또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