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 강가에서
2026년 뜨락
길을 걸으며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꽃, 꽃을 밟으면
꽃물 터지는 소리
가슴 아프지 눈물 나게 아프지
소리 없이 허물어지는 내 가슴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