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에 걸린 기도문은
오래전 함께 교제했던 어느 목사님 내외분께서
우리가 잠시 살던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선믈한 것이다
그러니까 20년이 넘었네

이제 내년이면 다시 대구에서 거처를 옮겨야 한다
어디로 인도하실지 모르는 곳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도 달리하지 않은
소품만 조금 장식해 본 지난 크리스마스도 이젠 추억의 장으로 넘어가겠지
곧 구정이 다가오는데 자질구레한 모든 것들도 깨끗이 정리해야겠다
이 겨울이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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