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잡채 오늘 점심은 나 홀로콩나물도 있고 당면ㆍ야채도 있어콩나물 잡채 휘리릭~~^^모든 과정은 생략~~양념도 생략~~맛 있게 먹었습니다근데 요 손가락은 왜 이렇지요?요리하는 중에 생겼나 봅니다ㅎㅎ× 모양이 생겼네요어디 벤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안 지워지네요행복한 오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13:47:10
사랑의 의자 "Secret of Paradise (시크릿 오브 파라다이스) 천국의 비밀Chamras Saewataporn (샴라스 세와타폰)" 비워있는 의자에 그대 앉아 보세요꽃은 아직 피지 않아 썰렁한 정원이어도 눈부신 햇살이 그대 어깰 어루만져 줄 거예요 사랑을 잃어버린 그대 마음 심히 슬프고 우울의 그늘이 그대 가슴을 점령해도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했던 기억에 날마다 설레이던 가슴낙화뒤에 성숙한 사랑의 결실이 뻗은 아름다운 길, 길을 보아요 곁에 남아 있어도 그댈 떠났어도 사랑은 힘 사랑은 기쁨 사랑은 행복 기다리고 있는 의자에 그대 앉으세요 2026년 뜨락 10:48:44
사랑사랑하리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Alain Morisod&Sweet People / Libertad 사랑 사랑하리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ㅡ 은모래 깊은 사랑의 시를 하늘에 새겨놓고 싶네마음이 울적할 때마다 슬픈 눈물이 흐를 때마다 한편씩 한편씩 꺼집어 내어 읽으며다시 사랑으로 채우고 싶네 아름다운 사랑의 시로 하늘을 꾸미고 싶네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복잡하고 허튼 생각이 들 때마다 사랑의 시로 내 마음을 새로이 꾸며가고 싶네 사랑이라 말하면서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한다 말하면서 행동은 다른 그러한 사람은 되고 싶지 않네사랑 사랑하리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2026년 뜨락 2026.10.21
가을 비 내린다 "HAUSER - Pathétique Sonata (하우저 - 파테티크 소나타)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c단조 Op.13 "비창" 제2악장 - 스테판 하우저(vc), 런던 심포니 Orch"가을비 내린다 은모래 가을비 내린다 일찌기 사랑으로 불려졌던 이름들 매듭도 없이 끝도없이 하늘 꼭대기에서 땅 아래로 순결한 홍백의 코스모스 위로 오백년 지킴이 감나무 위에도 은밀히 뿌려지는 향기 가을비에 취해 비틀거리는 세상 내 묵은 정서가 흔들리고 이별의 경계선에 걸린 못난 그 사랑 흔들린다 그 줄 끝에 매달린 내 눈물이 흔들린다 2026년 뜨락 2026.10.20
우리 집 카페에 놀러 오세요 혹시나 싶어 준비를 해 놓았는데모르는 분들은 점심 식사 후 다른 카페로 이동하셨나 봅니다~~^^~~우리집 카페로놀러 오세요오늘은 더 풍성합니다 맛그리고 멋 2026.10.19
그대라는 정서 "Ernesto cortazar story of a true love"그대라는 정서 ㅡ 은모래그대라는 정서는 내 심연의 아주 깊은 밑바닥에 깔린 가장 절실한 언어이다매일 소용돌이치는 삶의 격랑 속에서도 찰랑이는 눈물 한바가지 힘껏 퍼올리는 오동나무 두레박의 명쾌한 울림이 있어 그대 그대라는 내 삶의 명제는 황홀한 빛 내림 하나 없는 갇힌 병실의 우울한 조명 아래서도 가을빛 찬연한 꿈이다 사랑이다 2026년 뜨락 2026.10.19
강 가에서 Guitar & Flute - 숲길에서 먼저 온 바람 해 그림자 길게 누운 강물을 바라보며 저물어 가는 나의 남은 생을 가늠해 본다길지 않으리라 남은 나의 쇠잔한 생 비스듬히 누워 바라보고 있는 또 하나의 장애물 건너 뛸 수 있는 힘 마저 소멸되어져 버리고 기진한 상태에서 멈춘 듯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2026년 뜨락 2026.10.17
깍두기 담았어요 무우 하나 샀는데 깍두기 좀 담을까?남편은 하지 말라 그러지요왜? 먹을 사람도 없고 잘 먹지를 않으니까하지만 나는 한번이라도 내가 한 것을 먹고 싶다고요결국 무우 반개만으로 깍두기를 만들었지요요즘 홍시가 나오니 설탕 대신 홍시 한개를 넣었어요 찹쌀 풀도 끓여서 넣고요마늘ㆍ생강ㆍ액젓ㆍ새우젓갈ㆍ매실액쪽파ㆍ양파그리고 마지막에는 검은 통깨로 마무리어때요?맛 있겠지요?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