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 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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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을 보내며

Cecilia - The Prayer (세실리아 - 기도)body, #primaryContent{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271330395494DA3E29);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background-repeat: no-repeat ; background-position: center bottom; background-size: cover;}팔월을 보내며 ㅡ 은모래 너,쓸쓸히 지는 노을처럼 떠나간다 하여도 나,빈 손으로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깊어가는 가을 노래를 들려주며 향기나는 푸르른 햇사과를 내밀리라 더도 덜도 아닌 알맞게 익은 사랑의 노랠..

2026년 뜨락 09:35:11

팔월이 웃는다

경남교원색소폰오케스트라 - 사랑이 지나가면 팔월이 웃는다 ㅡ 은모래 팔월이 웃는다 폭염을 거느리며 쫓기고 밀려 시달렸던한 여름 밤의 무서운 꿈은 사라졌어도열정의 남은 소나기를 품은저를 사랑하라고 저항하지 말라고그러나 포기하지도 말라고눈빛이 맑은 팔월이 웃는다 왕매미 아침 저녁 목 놓아 울고침묵의 하늘 아래 고개 떨구며배롱나무 빨갛게 눈시울을 적신 팔월나도 말 없이 눈물 흘렸지 이미 떠난 라나의 쓸쓸한 방에 홀로 앉아태평양 옆 오렌지 바다에 사는 난 가을이야메모된 그림 한장을 들여다 보는나를 보고 웃는다떠나 갈 팔월

2026년 뜨락 2026.08.27

해가 숨은 아침

오늘은 아침 해가 보이지 않네요포근한 구름 속에서 좀 더 쉬고 싶나 봅니다바람도 잠 자고 있네요그럴 때도 있지요아침에 눈을 떴어도 그냥 자리에 누워 조용히 쉬고 싶은 날그래~~아침해야푹 쉬고 나중에 봐도 돼난 아침을 막 준비해 놓았어함께 하려면 지금 와도 좋아안녕~~ㅡ무화과 빵 ㅡ ㅡ간식 ㅡ토텀에서 새 싹이 나왔네요신기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2026.08.27

ㅡ닭윙 요리 먹어요

오늘도 남편은 점심 모임에~~저는 혼자 있으면 입 맛이 없어 그냥 끼니를 거를 때도 있으니 정신을 차려서 냉동고를 뒤지니언젠가 사 놓은 닭윙이 보이네요먼저 찜기에 물이 끓을 때 넣어 익혀서밑간ㅡ청주ㆍ소금 ㆍ후추ㆍ설탕 ㆍ전분 해두고 양념장ㅡ(간장ㆍ굴소스ㆍ마늘 ㆍ조청이 없어서 꿀 약 간)만들어 버무려서 180도 에어 프라이기에 돌렸지요이미 익힌 고기라 짧게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더니그렇게 바싹하진 않아도 먹을만 하네요감자도있어 양녕장에 같이 버무려~~어떤가요혼자 있으면 더 입 맛이 없으니예쁘게 차려서 대접받는 기분으로오늘의 점심을 대합니다야채수 한잔ㅡ믹스 커피 한잔이면 만족합니다저는 이제 그만~~^^시시각각으로 하늘은 구름으로 그림을 그립니다맛 ㆍ점하시고 오늘의 남은 하루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2026.08.26

팔월의 꽃이 지네

팔월의 꽃이 지네 ㅡ 은모래 박신애 불러도 대답없는외로운 길이 있어 팔월의 꽃잎도 쓸쓸히 지는가 연초록 융단의 햇살을 밟고서도지지 않던 그리움무지개 뜨도 끝이 있을까 잃어버린 사랑의 들판을 찾아 꽃그늘을 기억하며 우수에 젖는그대의 가슴에도 꽃비 내리나팔월이 지고 있습니다 떠나가고 있습니다 떠나가고 남는 것은 그리움 뿐일까요?다시 오는 새로운 만남 만남과 해어짐의 연속인 이 인생의 장에서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나며 누구를 떠나 보내야하는 것일까요조용히 아주 조용히 이별의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아주 잠깐이라도 ....

2026년 뜨락 2026.08.26

기장애월빵공장ㅡ현무암쌀빵 선물

Yanni - Before I Go바로 아파트 아래 상가니까 시간 나면언제나 갈 수 있는 애월빵공장입니다손님이 오신다기에 준비한현무암 쌀빵 세개가 한박스세박스 준비했습니다그리고 우린 차 한잔오늘 내부 분위기는 아직 조용한 편이고요보통 때는 앉을 자리도 없고 빵도 일찍 없어지는 것 같아요주차 자리도 거의 꽉 차고요제주 영상도 펼쳐지고 있는데 너무 멋 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