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오늘의 양식

신 애 2025. 3. 31. 18:40

 

 

아침은ㅡ파###


점심은 포항에서 # 버거

 

후식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저녁은 집밥

 

 

오늘 하루도 다 지났네요
삼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 사월을
기쁨으로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일기  (26) 2025.04.02
사월 첫 날에  (33) 2025.04.01
저녁 식사 후  (13) 2025.03.30
♡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  (27) 2025.03.19
간단 아침  (24)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