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신 애 2025. 3. 19. 07:19

긴 여행 후ㅡ
누가 다녀가셨나?
ㅎㅎ
어제 밤에 집에 도착하니
꽃과 수제 머핀 미역국ㅡ이 한 냄비 ~~

ㅡ머핀은  딸이 만들었고
ㅡ미역 국은 사위가 만들었단다


피곤해서 아직 짐가방은 못 풀고 아침은 간단히

지난 크리스마스 전에 샀던 포인세티아도 아직 살아있고 작은 화분의 꽃들도 반기고
있네

이제 분명 봄은 온 것 같은데 꽃샘 추위를 살짝 맛 본다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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