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구정 전에 시도해 보았답니다
약밥과 매작과
약밥은 아직도 만들 때 마다 서투르니
아마도 더 많이 만들어 보아야할 듯 합니다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
매작과는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서
처음부터 겁 없이 삼색으로 도전해 보았지요
그냥 흰색 유기농 밀가루와 백년초와 치자로..
반죽하고 만들고 튀기기까지는 그런대로 잘 되었는데
마지막 시럽만들기에서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 들었지요
튀기는 과정에서도 처음에는 좋았지만
두번째 튀기는 과정에서 불이 조금 센 탓인지
예쁜 색이 그대로 나오지 않아 아쉬움 많았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
어제 부산에 계신 시어머님께 조금 갖다 드리고
잘 먹고 있답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약밥을 데워
오늘 아침에도 차와 함께 하니 맛 있네요 ^^*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보카도 김초밥 (0) | 2012.05.31 |
---|---|
문어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지요^^* (0) | 2012.01.28 |
콩강정 깨강정 만들었어요 (0) | 2011.12.29 |
먹는 이야기 ^^* (0) | 2011.12.21 |
아침 식사 (0) | 201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