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오늘의 저녁

신 애 2025. 4. 3. 18:35

오랜만에 수육이 먹고싶어
오겹살 조금사다가~~^^
김치  씻어서 야재 남은 것과 함께
간단하게 먹었다

 

  ㅡ 후식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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