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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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오늘 아침은

신 애 2025. 4. 4. 08:22

감자 남은  것이 있어
몇개의 채칼을 꺼집어 내어 사용해보니
양이 적으니
역시 내가 칼로 채써는게 제일 나은 것 같다

 

 

감자가루 ㅡ물 조금  그리고 소금 약간

 

 

스텐 후라이  팬에 올리브유 조금 넉넉히 넣고

조심스레 반죽을 넣고 그리 세지 않은 불을 켜고~~

 

 

팬이 눌지않고 잘 구워졌다
성공~~^^

 

오늘 나온 채칼 보다 ㅡ더 나은 나의 칼솜씨~~^^

 

 

남편에게 커피 한잔 부탁하고 간단 아침 끝
오늘도  행복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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