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남은 것이 있어
몇개의 채칼을 꺼집어 내어 사용해보니
양이 적으니
역시 내가 칼로 채써는게 제일 나은 것 같다





감자가루 ㅡ물 조금 그리고 소금 약간



스텐 후라이 팬에 올리브유 조금 넉넉히 넣고
조심스레 반죽을 넣고 그리 세지 않은 불을 켜고~~


팬이 눌지않고 잘 구워졌다
성공~~^^

오늘 나온 채칼 보다 ㅡ더 나은 나의 칼솜씨~~^^




남편에게 커피 한잔 부탁하고 간단 아침 끝
오늘도 행복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