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저녁-갈비탕과 ....

신 애 2012. 7. 29. 19:27

 

 

저녁에 한분의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는데

기차표 시간의 변경으로 그냥 가시고

하는 수 없이 남편과 둘이서....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그냥 평범한 식사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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