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한분의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는데
기차표 시간의 변경으로 그냥 가시고
하는 수 없이 남편과 둘이서....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그냥 평범한 식사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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