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1/29 /구정/ 주일/ 집 나서기 전/ 부엌과 베란다 사이 문에 서서

신 애 2006. 1. 29. 11:09

 

 

 

 

 

바쁜 가운데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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