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흠잉

신 애 2006. 3. 28. 15:37

 

 

 

 

미이파미레솔솔라도도~

도레도도시라도시라솔~

솔라도시라솔라솔~

라시솔솔미라아아레~

미솔솔미솔라라솔

라시솔라솔파미레미~

 

 

흠잉으로 부르다가 계명을 찾고

떠오르는 가사를 옮겨 보려고

음악을 몇 번이고 들었으나

마땅한 글이 생각 나지 않는다

아마 억지로 끼워 보려고 하니 그런 모양이다

그저 물흐르듯 가벼이 곡을 듣고 그냥 그 느낌대로 가야할 것 같다

 

3/28 오후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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