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gen Doga (오이겐 도가) - 꽃의 왈츠" 이 곳은 이제 봄의 기운이 돌고 얼마 후면 온갖 봄꽃들이 여기 저기서 다투며 피어날 것이지요지구 다른 편에서는 지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다네요~저는 그 곳을 향하여 날아 간답니다 두주간 쯤 이 공간을 비우게 되어 죄송한 마음으로 지난 삼월의 글들을 모아 둔 카테고리를 공개로 열어 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글과 함께 즐기다가 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 올께요 그 때 까지 안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