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그리움

신 애 2006. 3. 11. 19:01

 

 

 

 

 

그대와 나를 이어주는

 

그리움

 

 

 

언제나 건널 수 있는

 

그대와 나의 다리

 

 

 

나 홀로 걸으면

 

외로운 다리

 

 

 

 

3.11.토 저녁에/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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