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흔들리는 봄

신 애 2020. 3. 19. 15:27

 

 

꿈을 꾸고 있나봐

 

흔들리는 꽃잎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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