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

신 애 2008. 3. 16. 06:46

 

 

 

"이 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령으로 새로이 거듭나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둘러 싸 있으니

주님의 크신 은혜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세상 끝 날까지 주 나를 보호하시고

또 영원토록 날 붙드시리니

나 어찌 주님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전의 행한 모든 악한 일 모든 죄악 다 사하여 주시고

주님 안에 거하는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있으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주간, 새벽기도 시작... 오늘은 여기에...  (0) 2008.03.17
천국의 벽 열두가지 보석  (0) 2008.03.16
봄 여행  (0) 2008.03.15
봄 그리고 왈츠  (0) 2008.03.14
동백꽃 지는 봄 날  (0)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