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령으로 새로이 거듭나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둘러 싸 있으니 주님의 크신 은혜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세상 끝 날까지 주 나를 보호하시고 또 영원토록 날 붙드시리니 나 어찌 주님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전의 행한 모든 악한 일 모든 죄악 다 사하여 주시고 주님 안에 거하는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축복있으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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