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사랑, 어긋난 만남
애초부터 완벽한 사랑은 없었다
내 마음에 다시 비...흐림..
그리고 얼마 후에 비 개이고 무지개 뜰까.....
우울증인가 아니면 갱년기 현상인가
너무도 옹졸한 자신을 느끼지 못하고 상대를 비하시켜 나름대로 결정을 내리고
끊어버리고 방어의 자세로 아니 무관심의 상태로 버려두기 원하는 나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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