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어지러운 것들 잡동사니의 생각들이 비워지지 않고서야
어찌 선한 마음이 자리할 수 있겠습니까
내 물질의 욕심이 비워지지 않고서야 어찌 하늘의 귀한 보화가 다가오겠습니까
비워야 채워지는 이 지극히 간단하고 쉬운 원리를
다시 한번 묵상하며 깨어나는 오늘 새 하루 첫 새벽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다시 마지막 헌신할 기회를 주시려는군요
비우겠습니다 먼저
나머지 모든 부분 다시 가득 풍성히 누르고 흔들어 채워주세요
헌신도 축복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받아 누리며 사는 복된 인생이 되셔야지요 우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