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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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깨강정

신 애 2024. 1. 27. 10:21

구정이 다가오니 강정생각이 나서
집에 있는 재료로 조금 만들어보았다
깨를  볶고 잣 조금 남은 것으로 만든
깨강정~~

 

 

 

견과류는 언제나  잘  안 먹어지고 남아 도니 이것도 땅콩과 함께~~

 

 

후라이팬에 남은 (꿀.설탕ㆍ생강청)것으로 잔멸치도 살짝 볶아두고

 

직접 찹쌀 불려 가루 내어 동글동글 빚어 만든 찹쌀 수제비 한 그릇도 올려본다

여력이 있으면 들깨강정과 검정콩강정 잣강정ㆍ호두강정등 다 만들어 보고 싶은데  

남편이 말리니 나의 욕망을 잠재워볼까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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