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사진

사라져가는 꽃들이여

신 애 2022. 10. 17. 21:49

  • 가을은 서글픈 계절
  • 무성히 피어나던 꽃들도
  • 뜨겁게 솟아오르던 열정도
  • 조금씩 조금씩 타 들어가는
  • 가을은 가을은 허전한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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