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2007년03월11일 다이어리

신 애 2007. 3. 11. 09:32

다 부질없는 일 소용없는 일

나는 나일 뿐 그 누구도 될 수 없으며

나 속에는 그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것

난 나일 분,,,,,그럴 뿐.......

오늘도 바람이 불지만 그대 생각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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