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름다운 새 봄을
나의 눈으로 바라보며
나의 입술로 노래하며
감사할 수 있는
복된 날들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감사로 이 봄을 맞게 해 주신 은혜를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만금사업 (0) | 2006.03.19 |
---|---|
교감 게시판에 올린 글 (0) | 2006.03.19 |
봄 그리고 왈츠 (0) | 2006.03.18 |
어느 봄 날 (0) | 2006.03.18 |
여름 ,아직 멀었답니다 (0) | 200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