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축제 Blooming Harmony우리 인생은 날마다 꽃 피는 축제 속에 살고 있습니다잊고 살아가고 모른 척 살아가도이 땅 위에는 쉬임 없이 꽃이 피고 있지요개나리ㆍ벚꽃ㆍ 철쭉이 지고 아름다운 이 오월에 작약이 손짓하고 있네요이 아름다운 오월에~~~ 맛그리고 멋 2025.05.13
다시 사랑 "La Califfa (라 캘리퍼) - The Lady Caliph OST(더 레이디 캘러프 )칼리파 부인 -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르코네)" 꽃이 지듯 잊어버리자고 바다, 바다에는 진주 하늘 하늘엔 별 반짝이는 시를 읊어 보았다 저 하늘의 검은 구름 태양을 쓸어갈 때 아름다움이 지고 빛이 퇴색하여도 내 가슴엔 여전히 사랑 지지 않는 사랑만이 끊임없이 피어오르다 꽃이 지듯 잊어 잊어버리자 해도 2025년도 뜨락에서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