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김치볶음밥(아침)과파전(점심)

신 애 2024. 12. 9. 07:08

아침부터 밥이다
맛있는 고기 올리브유에 볶다가  밥
(우리 쌀 아니고  바하트마  라이스~~이 쌀에  요즘 필이 꽂혔다)넣고
새우 넣고 김장김치  썰어넣고 ~~
어제 저녁에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먹었다

남편은 완숙을 나는 반숙을~~~

 

 
아직 환하게 눈 뜨지 않은 아침
아침은 맛 있다 맛 있다~~~~ 

안남미ㅡ베트남쌀
가늘고길쭉하고 하앟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방금 점심엔 파전을~~
어느 분이 무공해 파를 가져다 주셔서~~
남편의 부엌 ~~^^
조금 어설프고 뒤집기에 대형사고도 쳤지만

다른 재료가 없어 홍청 고추랑 새우만넣고 세번의 전을 구워서 먹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길에서  (79) 2024.12.15
연말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  (84) 2024.12.12
오늘 아침은  (34) 2024.12.08
ㅡ크리스마스 준비 ㅡ  (34) 2024.11.30
미리 크리스 마스  (41)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