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ᆢ코 에서 크리스마스까지 나눌 사탕과 초코렛을 미리 준비해 놓고
오늘 아침은 간단히~~
생화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까지 갈지 모르겠네
허전한 현관문에도 장식하고ㅡ불은 크리스 마스 전후에 켜리라
기어코 벼르던 트리를 구입했다
엘이디 전구만 있는 심플한 이 트리는 몇해 전에 구입산 것이고
다소 산만하고 정신이 없는 알록달록이로
크리스마스 준비를하는 나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다
팔에 기브스만 없다면ㅡ
준비하는 마음만큼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면서
아쉬운 말구유의 풍경은 다음으로 미루고~~~
어느새 남편이 과일을 준비해 놓았네
배도 부르고 풍성한 감사와 행복의 날이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