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오늘의 간단 아침

신 애 2024. 6. 13. 08:53

 

남편은 잠시 눈 붙이는 동안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였다
감자한개  얇게 채썰어 올리브유에~~
부침가루등 ~아무것도첨가하지 않고 소금간만  약간

 

 

쿠팡에서 주문한 쌀~~^^
포장지를  뜯으니 곱게 생긴 쌀이 구수한 냄새를 피우며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네
냄비에 물 적당히 넣고 제일 약한불에서 기다리니  

구수하고 포슬포슬한 밥이 완성되었다

 

 

부산가서 선물 받은  산딸기랑  블루베리~~

요거트에 꿀 넣어서

 

잣,땅콩 곁들이고 

어수선하지만 맛있게 정리되는  아침

 

 

 

남편이 커피한잔?
오케이 ㅡ드립커피 한잔을~~
커피의에르메스라고하는 싱가포르의♡바샤♡란다~~^^


즐거운  식사~~끝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은  (45) 2024.09.08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43) 2024.08.08
오늘 아침은 스벅에서  (49) 2024.04.06
오늘 아침은  (57) 2024.04.05
모찌트리  (65)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