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잠시 눈 붙이는 동안
간단한 아침을 준비하였다
감자한개 얇게 채썰어 올리브유에~~
부침가루등 ~아무것도첨가하지 않고 소금간만 약간
쿠팡에서 주문한 쌀~~^^
포장지를 뜯으니 곱게 생긴 쌀이 구수한 냄새를 피우며
기다렸다는듯이 반겨주네
냄비에 물 적당히 넣고 제일 약한불에서 기다리니
구수하고 포슬포슬한 밥이 완성되었다
부산가서 선물 받은 산딸기랑 블루베리~~
요거트에 꿀 넣어서
잣,땅콩 곁들이고
어수선하지만 맛있게 정리되는 아침
남편이 커피한잔?
오케이 ㅡ드립커피 한잔을~~
커피의에르메스라고하는 싱가포르의♡바샤♡란다~~^^
즐거운 식사~~끝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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