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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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간단 아침

신 애 2024. 2. 29. 08:48

생도라지도 있고~~
삶아 둔 감자도 있고~~
먹거리가 자꾸 쳐지는 것 같아
간단하게 무치고 버무려서 아침을 먹었다
누룽지 삶아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오늘이 이월의  마지막 날이네
세월은 정말 빨리도 간다
날아 간다 어디로 가는 것인가

 

 

시작과 끝
끝과 시작
계속 이어지는 우리 인생 길
나그네 길이라 하니 분명 도착할 본향이 있음에 허튼 세월 보내지 말고

본향에 갈 준비를  해야겠지
날마다 가까와오는 내 본향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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