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란 차를 선물 받았다
컴을 검색해 보니 여성에게 좋은 차란다
이때껏 경험하지 못한 생소한 것이라 탐탁치 않았는데
검색해 보니 한번 시도해볼 만하여 개봉해 보았다
맛과 향은 잘 모르겠고
색이 참 예쁘다
'2024년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겨울 여행 (84) | 2024.01.17 |
---|---|
꽃길을 걸으며 (99) | 2024.01.16 |
하늘을 바라보며 (82) | 2024.01.14 |
아이리쉬 축복 기도문 (70) | 2024.01.13 |
하늘에 음악을 걸어 놓을거야 (92) | 20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