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배추전 그리고ㆍㆍㆍ

신 애 2022. 12. 16. 13:37

 

아침에 거실 분위기를 조금바꾸었다 

아마도 조만간  특별 손님을 초대해서 간단한 식사 아니면 떡볶이라도  대접해야할것 같아서ㆍㆍ

집은 좁고 가구도 새로 들일 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있는 것 활용했다 괜찮을런지 모르겠구나

점심은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어묵탕과 배추전으로 간단하게 해결 했다

초장과 만두장  준비

남편은 초장이 훨씬  맛있다고 ~~^^

입 맛도 없고 무얼 먹어야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배추전

맛있게 먹었다  그런대로 간단하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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