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실 분위기를 조금바꾸었다
아마도 조만간 특별 손님을 초대해서 간단한 식사 아니면 떡볶이라도 대접해야할것 같아서ㆍㆍ
집은 좁고 가구도 새로 들일 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있는 것 활용했다 괜찮을런지 모르겠구나
점심은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어묵탕과 배추전으로 간단하게 해결 했다
초장과 만두장 준비
남편은 초장이 훨씬 맛있다고 ~~^^
입 맛도 없고 무얼 먹어야할지 망설이다가 결국 배추전
맛있게 먹었다 그런대로 간단하고 좋네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 팥죽과 크리스마스 (4) | 2022.12.22 |
---|---|
작은 모임이 끝난 후 (5) | 2022.12.19 |
아침 (2) | 2022.12.16 |
포인세티아 (2) | 2022.12.14 |
슈톨렌 (1)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