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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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동지 팥죽과 크리스마스

신 애 2022. 12. 22. 19:12

앗ㅡ오늘이 동짓날!!
크리스마스에 정신이 쏠려서 그냥 지날 뻔 했네
마침 냉동실에 팥 삶아둔 것이 있고
찹쌀수제비도 있어 간단하게 끓여서
남편에게~~^^

잠시 팥죽을 먹는 동안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나오는 등도 켜놓고~~^^

어제 크리스마스타올 두장을 선물 받았다
삼등분으로 접어 핸드 타올로~
미끄러져 내려오지 않도록 고무밴드로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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