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작은 모임이 끝난 후

신 애 2022. 12. 19. 08:45

떡볶이와 아보카도 김밥

어제 저녁

결코 간단하지 않은 10여명의 손님 초대 

끝났다 

사랑의 교제를 함께 나눔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몸이 건강하고 물질이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얼마든지...언제나 ....

 

감사한 날이 지나고 

다시 새 날 하루 감사의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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