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삼월 첫 날에

신 애 2015. 3. 1. 08:14

 

그렇게 2월은 가고

 

언제나처럼

 

그리움이란 글을 남기고

 

소리없는 바람과 함께

 

삼월이 왔구나

불어라~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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