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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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나의 인생은

신 애 2006. 3. 14. 23:07
 
 
 
 
      
      바람에 쉬 사라져 버리는 
      한 줌 흙으로 쉬 부패해 버리는 
      그런 인생이 아니 될련다 
      그런 허무의 인생
      그런 찌끼같은 인생 되지 않으련다
      3/14/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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