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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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사랑하는 일

신 애 2006. 3. 14. 22:46
사랑하는 일
2006.03.14

 
 
 
 
끝 없이 기다리는 것
인내하는 것
그 어떠한 일일지라도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끝 없이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
더욱 더 깊이 사랑하는 일
**********************************
 
밤은 깊고 낮은 너무 짧지 않은가
인생의 나날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짧은 날이란다
 
 
풀빛/ 3/14/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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