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홈
태그
방명록
은모래 강가에서
3월
아침
신 애
2011. 3. 5. 06:46
다시는
너를 두고
떠나지 않으리
오묘하고 신선한 아침
해는 뜨고 곧 지겠으나
너는 나의 곁에서
보이지 않는 잎맥 하나
소멸될 수 없는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불멸의 믿음,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은모래 강가에서
'
3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칩
(0)
2011.03.07
경칩에
(0)
2011.03.07
삼월에
(0)
2011.03.05
비 내리는 저녁에
(0)
2011.03.03
겨울 호수
(0)
2011.03.03
티스토리툴바
은모래 강가에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