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유채 꽂 그렇게 봄은 흔들리는 파도를 타고내 가슴 깊은데까지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었다노오란 유채꽃애기 동백 끝내는 스러지고 말 세상의 모든 것들이다시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제 몇번을 더 만나게 될까 은모래 사진 2025.03.27
해 지는 저편 해 지는 저편이 어디일까요근심과 슬픔이 전혀 없는 곳 어둠이나 외롬도 없고요찬란한 빛 행복과 기쁨만 가득한 곳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불러 보아요 찬송가 238장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