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는 저편이 어디일까요
근심과 슬픔이 전혀 없는 곳
어둠이나 외롬도 없고요
찬란한 빛
행복과 기쁨만 가득한 곳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불러 보아요
찬송가 238장

'그대에게 보내는 음악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근심 걱정 말아라 ㅡ 찬송가 382장 (55) | 2024.03.18 |
---|---|
찬송가ㅡ내 평생에 가는 길 (21) | 2023.05.17 |
찬송가ㅡ내 주를 가까이 (48) | 2023.04.26 |
[The Passion of The Christ] (35) | 2023.04.07 |
그리움의 길 (24) | 202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