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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렸지요 이런 날 바다 구경
정말 운치있고 좋았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
그 바다를 보여주기 위해 장시간의 드라이브로
나를 위해 함께해 준 나의 사랑하는 남편
저 바다가 아니면 그리고
이 남자 아니면
나 사는 재미 무엇일까요
감사함 그리고 기쁨..
주님 앞에 다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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