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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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뜨락에서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 줄

신 애 2024. 2. 24. 09:01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 줄
어제 어느 분이 보내 주신 나물과 오곡밥을 보고서야 알았네요~~
ㅎㅎ 벌써~~
세월은  이렇게 잘도 갑니다
조금 나눔을 하고 남은 것을 비빔밥으로 오늘 정월 대보름을 맞습니다  요 며칠 계속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비가 개이고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 아래  추억을  불러 그네를 타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아하~!!
오늘 밤 꿈나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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