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4년 뜨락에서

찹쌀 부꾸미

신 애 2024. 2. 25. 08:03

찹쌀가루 쓰고 남은 것이 있어
부랴부랴 익반죽하여  찹쌀 부꾸미  준비를 하였다
일부는  전분 묻혀 냉동실에~~
몇개만 구워 보았다

분명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ㅡ없네~~^^
그냥 올린다
오늘   아침은 이렇게  끝
바쁜 주일이니까~~~
참 맛있다
정말~~~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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