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쓰고 남은 것이 있어
부랴부랴 익반죽하여 찹쌀 부꾸미 준비를 하였다
일부는 전분 묻혀 냉동실에~~
몇개만 구워 보았다
분명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ㅡ없네~~^^
그냥 올린다
오늘 아침은 이렇게 끝
바쁜 주일이니까~~~
참 맛있다
정말~~~꿀맛이다
'2024년 뜨락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주년 삼일절에 (77) | 2024.03.01 |
---|---|
이월이 가면 (62) | 2024.02.28 |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 줄 (41) | 2024.02.24 |
이월의꽃 (55) | 2024.02.23 |
봄비 내리는 이월 아침에 (56)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