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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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그리고 멋

아침 ㅡ양갈비 스테이크

신 애 2022. 12. 24. 10:35

 

 

오~~~
허브향기~~!!

양고기는 평소에 즐겨 먹지 않고
어쩌다가 뷔페식당에 가도 거들떠보지 않지만 남편이 그런대로 즐기는 것
같아 쿠#에서 양갈비를오다해서 인터넷 검색,
오늘 아침 구워보았다
이를 위해 미리 로즈마리 화분도 구입해 놓았고 재료를 미리 사다 준비해 놓았다
언제나 먹는 것은 간단하지만 요리하는 시간은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그래도 덕부에 식사가 다 끝난 지금 이 시간에도 집안 가득 좋은 냄새로 가득하다

몸도 마음도언제나 건강한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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