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신 애 2014. 3. 17. 08:31

 

 

 

사랑이 꽃 피는 계절
가지마다 물이 오르고 어여쁜 꽃이 핀다
생명이 있음으로 살아 숨 쉬고 
더욱 어여쁜 모습으로 새 단장하는

나무,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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