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어둠이 물러갔으면 고통과 침묵의 밤 지나고 광명한 새벽 밝은 아침을 노래하는 새 날이 왔으면
짧은 밤이 한 없이 길게 느껴지던 찢겨진 영혼의 부르짖음이 세상을 뒤덮은 날 망치소리 사라졌어도 손과 발에 패인 못자국은 남았어라
어서 새 아침이 다가와 눈부신 얼굴로 눈 뜨는 맑고 밝은 세상을 나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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