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찐빵 드실 분 ....한개 남았답니다 ^^*

신 애 2011. 11. 1. 20:29

 

 

지금 이 시간 출출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뜻밖에 ...

생각지도 않았던 가창에 가게 되었지요

마침 가방에 디카가 있었기에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멋 그리고 맛....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길에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가창 찐빵을 사서 먹고 한개 남았네요

가까이 계시면 드릴텐데...

눈으로만 맛있게 잡수시고 가세요

상황버섯 달인 물....한잔도 준비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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