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 강가에서
3월
고난 주간의 묵상 *은모래 *
믿음은 어린아이 같아야 하고
섬김은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겸손으로
희생은 죽기까지
인내는 영광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우리 그렇게 살아야지요
우리 그렇게 행해야지요
우리 그렇게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