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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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난 주간의 묵상

신 애 2010. 3. 29. 08:10
 

 

 

 

 

고난 주간의 묵상  *은모래 *

 

 

믿음은 어린아이 같아야 하고

 

섬김은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는 겸손으로

 

희생은 죽기까지

 

인내는 영광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우리 그렇게 살아야지요

 

우리 그렇게 행해야지요

 

우리 그렇게 그렇게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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