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집을 나와 짧은 여행을 합니다
전혀 계획에 없었던 여수
약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네요
날씨가 조금 흐려서 더 운치있는 바다
오~~가슴 탁 트이는 바다가 저 멀리 보입니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의 광경도 운치있고 멋집니다



셀카~~찰칵!!

저녁은 호텔뷔페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만
맛은 그저 평범~~
입맛이 너무 고급화 되었나 븝니다


망고 쥬스가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식사 후 주변 걷기~~
어둠이 몰려오는 바다
하나 둘씩 불이 켜지고 바다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을 태운 요트도 보입니다






바다가 숨 쉬는 여수에서
바다와 함께
이 밤도 멋진 꿈 꾸어야 하겠지요
행복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아침의 빛ㅡ
아침의 빛은 실로 아름답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을
찬란함으로 세상을 물들이고자 하는 빛
이 빛의 시작은 참 아름답고
이빛의 끝인 저녁 빛 또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빛으로 지으진 세상
빛으로 잉태되고 빛으로 지휘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도 그 빛의 줄기를 타고
빛된 삶을 살아야겠지요
빛이 어둠을 이기고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빛의 세상에서 행복한 삶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루를 더 머물까 하다가 미련을 남기고 떠나려 합니다
다시 먼 미래의 그 날을 상상하며
짧은 하루의 여수 여행은 참 행복했습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
바다는 내게 있어 참 좋은 힐링의 장소이자 나의 가까운 벗이기도 합니다
비록 많은 곳을 다니고 구경하며 즐겨하지 못했을지라도
여수의 바다는 내 추억의 장소에서 아름다운 자리매김을 하며 머릿 속 앨범에서 남을 것입니다
여수 ㅡ오동도
바다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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