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맛그리고 멋

ㅡㅡ여수 오동도에서

신 애 2025. 9. 13. 17:34

오늘은 모처럼 집을 나와 짧은 여행을 합니다
전혀 계획에 없었던  여수
약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네요
날씨가 조금 흐려서 더 운치있는 바다
오~~가슴 탁 트이는 바다가 저 멀리 보입니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 안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주변의 광경도 운치있고 멋집니다

셀카~~찰칵!!

저녁은 호텔뷔페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만
맛은 그저 평범~~
입맛이 너무 고급화 되었나 븝니다

그래도 두번은 ~~^^

망고 쥬스가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식사 후 주변 걷기~~
어둠이 몰려오는 바다
하나 둘씩 불이 켜지고 바다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을 태운  요트도 보입니다

바다가 숨 쉬는 여수에서
바다와 함께
이 밤도 멋진 꿈 꾸어야 하겠지요
행복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아침의 빛ㅡ

아침의 빛은 실로 아름답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을
찬란함으로 세상을  물들이고자 하는  빛
이 빛의 시작은 참 아름답고
이빛의 끝인 저녁 빛 또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빛으로 지으진 세상
빛으로 잉태되고 빛으로 지휘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도 그 빛의 줄기를 타고
빛된 삶을 살아야겠지요
빛이 어둠을 이기고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빛의 세상에서 행복한 삶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루를 더 머물까 하다가 미련을 남기고 떠나려 합니다
다시 먼 미래의 그 날을 상상하며

짧은 하루의 여수 여행은 참 행복했습니다
살아 숨 쉬는 동안  
바다는 내게 있어 참 좋은 힐링의 장소이자  나의 가까운 벗이기도 합니다
비록 많은 곳을 다니고 구경하며 즐겨하지 못했을지라도
여수의 바다는 내 추억의 장소에서 아름다운 자리매김을 하며 머릿 속 앨범에서 남을 것입니다
여수 ㅡ오동도
바다여~~안녕!!

'맛그리고 멋'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ㅡ묵은 때 (욕심)청소하기  (22) 2025.09.23
오늘 아침  (35) 2025.09.23
ㅡ 옛 것을 비움 ㅡ  (37) 2025.09.13
짜쟌~~!!! 아버님의 유품  (42) 2025.09.05
간단한 아침  (17)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