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3월

삼월이라지요~

신 애 2025. 3. 3. 13:49

 

 

이 곳은 이제 봄의 기운이 돌고 

얼마 후면 온갖 봄꽃들이 여기 저기서 다투며 피어날 것이지요

지구 다른 편에서는 지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다네요~

저는 그 곳을 향하여  날아 간답니다 

 두주간 쯤  이 공간을 비우게 되어 죄송한 마음으로 

지난 삼월의 글들을 모아 둔 카테고리를 공개로 열어 두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글과 함께 즐기다가 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 올께요 

그 때 까지 안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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