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4년 뜨락에서

시편103

신 애 2024. 11. 24. 07:25

 

요즘 새벽에 교회는 못 가고 집에서 시편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고난 중에 있을 때  크신 위로를 주시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시편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매일 읽어보시면 영혼이 즐겁고 기쁜 감사의 하루가 

계속될 것입니다 말씀이 주는 축복을 경험해 보세요~~~

오늘도 복된 주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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