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시와 노래여 아름다와라

은모래 강가에서

은모래 강가에서

2024년 뜨락에서

어제의 봄나들이 ㅡ카페에서

신 애 2024. 4. 16. 06:23

 

웃음이 좋다
맑음이 좋다

비 내리는 날
함께함이 좋다

배려함이  좋다
나눔이 좋다

비 내려도 좋은 날
반짝이는 해를 기다림이 좋다

ㅡ 분홍 분홍스러웠던 날
     봄이니까
     특별한  날이었으니까 ㅡ

ㅡ오늘 아침은 간단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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